서울대 조사위원회 1차 조사 결과에 대한 논평
(보건복지부 05.12.23)
○황우석 교수의 2005년도 논문의 조작 의혹이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에 의해 사실로 밝혀진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함
-조사가 진행중이니만큼 앞으로 계속 그 결과를 지켜 볼 것임
○보건복지부는 2005년 1월 1일 이후 이루어진 황교수 연구의 윤리적 측면에 대해, 생명윤리법에 의하여 조사를 실시할 것임
-현재까지 알려진 윤리적 측면의 의혹은 주로 난자 제공 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와 서울대 수의대 IRB의 적절한 구성, 운영 여부이며, 조사가 진척되어 다른 윤리적 의혹이 알려질 경우 이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음
-현재 서울대 조사위가 황교수 연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서울대 수의대 내에서 조사에 임하고 있는 만큼, 서울대 측과 조사의 구체적인 내용, 방법 등에 대하여 협의할 것임
○한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2004년 논문을 비롯한 황교수 연구에서의 윤리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바, 보건복지부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간사 부처로서 이에 계속 적극 협조, 지원할 것임을 말씀드림
○또한 세계줄기세포허브 운영에 대해서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최종 발표 후에 서울대 측과 충분히 협의하여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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