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정부차원의 대처는 정부내 과기부를 중심으로 검토되고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 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이날 낮 제1부속실 비서진으로부터 서울대 조사위 발표 내용을 보고받았지만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박기영(朴基榮)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의 거취 문제와 관련, " 논의된 바 없다"며 "판단하거나 검토하는 문제는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된 뒤에나 말할 수 있고 지금 단계에서는 전할 얘기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보좌관 등 참모진 인책 문제를 비롯, 황우석 교수 파문과 관련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내달중 있을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 이후에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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