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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올해 최고의 연구는 '진화의 현장'

과학 저널 사이언스는 올해 최고의 과학적 연구업적으로 '현재 진행형 진화'의 증거를 포착한 광범위한 연구들을 선정했습니다.

사이언스지의 콜린 노먼 뉴스 편집장은 "올해 발표된 여러 연구성과들이 모두 진화와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올해는 진화에 관한 연구의 해라 할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진은 진화가 진행된다는 많은 연구들 가운데 침팬지의 게놈 서열 해독 유럽의 조명충 나방이 두 종으로 분화하는 현상 등에 관한 연구가 가장 뛰어난 것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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