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황우석 교수측이 변호인을 통해 수사의뢰한 '줄기세포 바꿔치기' 의혹 사건을 줄시세포 관련 고소사건들을 수사하고 있는 형사2부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3일 오전 서울대 조사위원회 중간 결과를 지켜본 뒤 본격적인 수사의뢰서 분석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22일 황 교수측 법률대리인 문형식 변호사는 "김선종 연구원이 미즈메디 병원에서 가져온 수정란 줄기세포를 환자맞춤형으로 속여 배양했다"며 김 연구원과 성명불상자 1명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황 교수측은 김 연구원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미즈메디 병원의 비공개 수정란 줄기세포를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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