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 교수, '바꿔치기 의혹' 검찰 수사 요청

줄기세포 조작 의혹과 관련해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22일 오후 5시 김선종 연구원과 이름을 모르는 2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수사요청서를 서울중앙지검에 냈습니다.

황우석 교수의 법정 대리인인 문형식 변호사는 "김씨만이 황 교수팀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꿀 수 있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문 변호사는 또 "이런 바꿔치기를 김씨가 단독으로 하기보다 배후 세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공모자인 성명 불상자 2명을 함께 고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된 모든 사실 관계를 서울대 조사위원회 등이 조사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수사는 이런 조사가 모두 끝난 뒤에 착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