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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빠진 채 폭설피해 대책 논의

열린우리당은 22일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 야3당과 함께 폭설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자치위를 소집하는 등 한나라당 불참 속에 임시국회를 부분 가동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국회의사 일정 거부 11일째인 22일 야 3당과 공조해 재정경제위, 행자위, 농림해양수산위,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또는 소위를 연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호남·충청지역 폭설피해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농림해양수산위는 한나라당 이상배 위원장이 양당 간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행 거부의사를 밝히고 회의를 개의한 뒤 곧바로 산회를 선포해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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