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호남지역에 내린 폭설로 모두 126개의 중소기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폭설로 인해 광주와 목포 등에 위치한 126개 업체에서 146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통신 등이 마비돼 오후에나 전체 피해규모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 피해액은 적어도 지금까지 집계된 규모의 두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기청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600억원을 재해정책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