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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조선 수주 톱10 독식

한국 조선업체들이 올해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세계 톱10에 무려 7개사가 이름을 올리면서 세계 최강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운 시황 전문분석 기관인 영국의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1월말까지 각국 조선소 수주잔량은 현대중공업이 부동의 1위를 유지했습니다.

또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고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그 뒤를 이어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한국업체가 독식했습니다.

올해 전세계 총 수주 잔량을 감안하면 국내 7개사의 비중은 무려 30%를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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