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서울 방이동까지 38km를 잇는 지하철 9호선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강남대로에서 방이동까지 12.5km에 이르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사업이 최근 기획예산처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강남대로에서 종합운동장까지의 구간을 오는 2007년 우선 착공하고, 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잔여구간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01년 착공한 김포공항에서 강남대로까지의 1단계 사업은 현재 5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0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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