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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판교신도시 1만8천여 가구 분양

주상복합 아파트는 내후년에 공급

<앵커>

그동안 관심이 집중됐던 판교신도시에 분양될 아파트 물량이 확정됐습니다. 내년 3월과 8월로 나눠서 1만 8천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체 판교신도시에 들어설 2만 9천여 가구 가운데, 내년에는 절반이 좀 넘는 1만 8천700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만 2천여 가구입니다.

먼저 3월에 전용면적 18평형 406가구와 18평 초과 25.7평 이하 5천500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8월에는 25.7평 이하 1천774가구, 25.7평 초과 중대형 4천993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이에 따라 25.7평 이하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 통장 가입자는 3월과 8월에 2번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중·대형으로 구성될 주상복합아파트 1천200여 가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내후년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판교 신도시에는 새로운 청약방법이 도입되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25.7평 이하는 분양 계약 후 10년, 25.7평 초과는 5년 이상 전매가 금지됐습니다.

또 25.7평 초과 중대평형은 분양가 외에 추가로 채권도 매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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