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앞서 들으신대로 서울대 조사위가 논문 재검증의 주요 단서로 테라토마 조직을 확보했는데요.
그 테라토마 조직과 체세포를 준 환자의 DNA 분석결과가 일치하면, 환자 맞춤형 줄기 세포가 있었다는 게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테라토마란 혹처럼 생긴 일반 암과는 달리, 손톱이나 머리카락 등이 생기기도 하는 기형적인 암입니다.
줄기세포 자체가 무한정 증식하는 암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테라토마가 만들어져야 진짜 줄기세포임이 입증되는 겁니다.
테라토마는 스키드 마우스, 그러니까 면역력이 결핍된 쥐에 줄기세포를 주사한 뒤, 2~3개월이 지나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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