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평균수명이 80.8세로 OECD 회원국 평균치를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생명표 작성결과'에 따르면 2003년 현재, 사망 확률이나 보건환경 등의 변화가 없을 경우 그 해에 출생한 아이의 기대 수명을 지칭하는 평균 수명이 남성은 73.87세로 1년 전보다 0.49세, 10년 전인 1993년보다는 5.11세 늘었습니다.
여성의 평균 수명은 80.82세, 1년 전보다 0.38세, 10년 전보다 4.02세가 길어졌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2002년에 OECD 평균치와 0.2세 차이로 간격을 좁힌데 이어 2003년에는 OECD 평균인 80.6세도 돌파했습니다.
또 45세 남자가 앞으로 숨진다면 그 원인이 암일 확률이 28%로 가장 높고 순환기계통 질환이 뒤를 이었습니다.
45세 여성의 경우는 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이 15%로 남성의 거의 절반 수준인데 비해 순환기 계통 질환이 30%로 남성에 비해 높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