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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AEA 조사 착수, 사실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한국이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지난 97년부터 핵확산 우려 없이, 사용후 핵연료의 부피와 발열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수 있는 '파이프로세싱'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관련 실험시설을 건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한국과 IAEA의 핵안전조치 협정과 추가 의정서에 따라, 2004년 7월 실험시설의 초기설계정보서를 제출하는 등 IAEA의무사항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으며 올해 8월 IAEA사찰관이 현장을 방문해 사찰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IAEA로부터 어떤 의혹이나 질문을 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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