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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신내동으로 신축 이전

내년 6월 착공...2009년 이전할 듯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이 오는 2009년 중랑구 신내동으로 신축 이전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6월부터 2천억 원을 들여 신내 2택지개발 예정지구 1만 2천여 평에 지하 2층, 지상 15층, 600개 병상 규모로 서울 의료원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의료시설 현대화로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의료원을 신축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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