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판교 지구 부근 지역의 개발 정보를 이용해 수익을 노리고 위장 전입한 혐의로 49살 이모씨 등 공무원 7명을 포함해 1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5급 공무원인 이씨는 지난 1월 고급빌라단지로 조성될 경기도 분당시 대장동의 한 농가에 자녀 2명을 위장 전입시키고 자신도 인근 지역에 주택을 매입해 위장 전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밖에 보상 목적으로 빌라 등을 사들이고 서류를 위조해 불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임야를 매입한 39살 백 모씨 등 투자자들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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