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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뢰' 청와대 경호실 간부 소환

경찰수사 무마 댓가로 금품수수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사회복지법인에 대해 경찰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된 청와대 경호실 간부 46살 한모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19일 오전 한씨를 불러 금품수수 여부와 실제로 수사를 무마해준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한씨에게 금품 2억원을 건넨 혐의로 45살 민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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