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앞서 들으신대로 황금박쥐는 황우석, 김병준, 박기영, 진대제 이들 4명의 성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이들 가운데서도 박 보좌관은 청와대에서 과학기술분야 정책을 조정하면서 황 교수의 최대협력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순천대 교수를 지내다 지난해 1월 발탁된 박 보좌관은 식물생리학 박사입니다.
그러나 박 보좌관은 식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저자로 올랐습니다.
자신은 생명윤리에관한 조언으로 기여했다고 밝혔지만 막상 난자 취득과정의 윤리문제가 불거짐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했는 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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