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7시 10분쯤 춘천 남산면 창촌리의 목조 카페 건물에서 불이 나 주인 57살 방모씨가 기도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잠에서 깨어 보니 천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방씨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8일 새벽 1시 반쯤에는 춘천 옥천동의 38살 심모씨 집에서 불이 나 건물 30여평을 모두 태우고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18일 새벽 2시 20분쯤 강릉 왕산면 송현리의 단층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워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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