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파프리카에 대한 일본 당국의 수입검사가 강화돼 파프리카 수출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농림부는 최근 일본에 수출된 한국산 파프리카에서 잔류농약 성분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일본이 한국산 파프리카에 대한 수입검사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수입검사 강화조치는 최근 경남지역의 한 농가에서 수출한 파프리카에서, 허용치가 넘는 살충제가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파프리카는 지난 94년부터 국내에서 생산되기 시작해 연간 2만t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90% 이상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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