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서울 압구정동 자택 앞에서 "김선종 연구원은 하루 30분밖에 줄기세포를 접할 수 없었다"며 "나머지 시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또 "김 연구원을 포함한 모든 관련 연구원들이 줄기세포가 맞춤형이라고 확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가 뒤바뀌었다는 말을 처음 했고 연구 전반을 총괄한 황 교수가 모든 과정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의혹은 결국 유전자 분석을 거쳐야만 풀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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