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이 지난 해 알-카에다의 이라크내 지도자인 테러리스트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를 체포했지만, 신원을 파악하지 못해 풀어줬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후세인 카말 이라크 내무차관의 말을 인용해 2천5백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 있는 알-자르카위가 지난 해 한때 구금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미 관리는 이 보도의 사실여부를 확인해 주지도, 부인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관계자는 군이 알-자르카위를 목격했다는 보고를 빈번하게 받고 있으며, 이런 보고는 모두 조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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