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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병실서 '묵묵부답'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15일 "맞춤형 배아줄 기세포가 지금은 없다"고 폭로한 가운데 황우석 교수는 15일 하루 종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소재 서울대병원 입원실에서 두문불출하며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황 교수는 이날 밤 9시30분 현재 병실에서 이병천 교수와 함께 향후 계획을 의 논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오후 9시께 병실 앞에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에게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앞서 오후 8시40분께 황 교수의 부인이 병실에서 나와 취재진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지만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빠져 나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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