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 대한 상영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월간조선 전 편집장 조갑제 씨와 영화평론가인 조희문 상명대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원고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씨는 이들과 함께 김계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명예훼손' 여부와 직접 연관이 없다며 김씨에 대한 증인채택을 기각했습니다.
박지만씨 측은 지난 2월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이 박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작사인 명필름 측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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