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일본의 초·중·고교 교사 3천5백여 명이 정신질환으로 휴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 조사에 따르면 병으로 휴직한 교사 6천3백8명 가운데 56.4%인 3천5백59명이 정신질환을 호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교사들이 교육위원회 등에 보낼 보고서가 늘면서 육체적으로 바빠진 데다, 학부모들의 일방적 요구가 늘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끼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문부과학성도 교사의 잡무를 줄이고 교사끼리 상담이 가능한 풍토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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