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위조방지 장치가 들어있는 새 5천원권 화폐가 15일 공개됐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15일 오전 경북 경산시에 있는 경산조폐창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 5천원권 화폐를 공개했습니다.
새 5천원권 화폐는 지금의 5천원권과 마찬가지로 율곡 이이 초상이 그대로 그려졌지만 위조방지 장치가 강화됐으며, 크기도 기존 5천원권보다 가로,세로 1센티미터 정도 작아졌습니다.
새 5천원권은 내년 1월 2일부터 금융기관에 공급돼 유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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