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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상하이서 해파리 합동대책회의

한·중·일 3국은 15일 서해와 동해상에서 해파리떼가 대량으로 발생해 어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1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합동대책회의에 들어갔습니다.

일본 수산청에 따르면 이 해파리는 중국 연안인 동중국해와 한국연안의 서해에서 발생해, 해류를 타고 동해쪽으로 이동하면서 한·중·일 3국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일본 측은 대량 발생의 원인과 해파리의 이동경로 등에 관해 내년부터 3국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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