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일)밤에 만취상태의 한 30대 남자가 도로에 뛰어들다 버스 아래에 깔렸습니다. 다행히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버스 밑에 한 남자가 엎드려 있습니다.
남자를 구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버스 밑으로 들어갑니다.
34살 우 모씨는 어젯밤 11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사거리에서 정류장으로 들어오던 버스에 치인 뒤 아래에 깔렸습니다.
경찰은 우씨가 술에 잔뜩 취한 상태에서 도로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의 차량정비검사장 건물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48살 천 모씨가 떨어져 숨지고 두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동료 직원 : 마무리작업에서 (크레인이) 무게에 못 이겨 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폭삭 주저앉은 겁니다.]
경찰은 건물 해체작업을 하던 크레인 줄이 끊어져 크레인에 매달린 철제 구조물이 지붕으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송현동 INI 스틸 인천공장 배전반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환풍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