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때 도로공사로 땅속에 묻힌 청주 남석교가 70여년만에 재현됩니다.
청주시는 청주 육거리시장내 땅 속에 매몰돼 있는 남석교의 재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 8억5천만원을 들여 서원대학교 앞 무심천에 남석교를 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석교는 신라 때 축성된것으로 추정되는 돌다리로 대청마루처럼 만들어진 독특한 축조 방법으로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으나 1930년대 도로공사로 땅 속에 묻혀 문화재적 가치를 잃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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