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남북장관급 회담 이틀째인 14일 남북 대표단은 14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설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우리측은 기조발언을 통해 최근 대북금융제제로 조성된 6자회담 난관을 조속히 해결하고, 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미 합의한 군사당국자 회담과 국군포로·납북자 생사확인 등을 실천할 것과, 이산가족간 서신교환 실시, 개성역사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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