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사측이 14일 오후 2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자율조정 1차 회의를 갖고 임금협상에 대한 입장을 설명합니다.
노조는 기본급과 비행수당 각각 3.5%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기본급 2.5% 인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긴급조정권 발동 후 15일간 조정기간이 지나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중노위는 단체협상안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중재재정안을 내놓게 되며 노사 양측은 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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