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신고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카파라치제'의 재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손해 보험협회는 최근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이 악화돼, 과거의 '카파라치제'와 비슷한 시민봉사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측은 그러나 과거 카파라치제와는 달리 무분별한 신고를 막기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공개적으로 배치되고, 신고 포상비용도 실비에 그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천1년에 도입된 '카파라치제'는 전문 신고꾼이 기승을 부리고 국민 불신감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지난 2천2년말에 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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