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개인의 해외부동산 취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전반기에는 개인 해외부동산 취득신고가 단 한건도 없었지만, 하반기 들어 23건, 액수로는 735만달러의 신규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는 지난 7월 2년이상 해외체재시 주거용 주택을 취득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이 발표되면서, 개인이 해외부동산에 투자하거나 거주를 위해 건물을 매입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에 대해 규제 완화조치는 외환보유고의 적절한 활용같은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국부 유출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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