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학을 졸업한 학사출신 환경미화원이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석사출신이 터널 요금징수원을 지원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산 터널의 혼잡통행료 징수원 5명을 뽑는데, 대졸자가 44명, 그리고 석사 출신이 3명 지원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경영학 석사 출신이었습니다.
이런 취업 하향지원은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기피하기 때문인데요.
이렇다보니 젊은피를 수혈하지 못한 기업에선 근로자들의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근로자 평균연령은 24년 사이에 10살 정도 높아졌고, 그리고 2010년에는 마흔살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 많은 근로자가 늘면서 기업들은 임금부담이 커지니까 다시 신규채용을 꺼릴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묘안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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