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흘째 이어지는 호주의 인종폭동 사태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백인 청년들의 폭력에 맞서 중동계 청년들도 보복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수백명의 중동계 청년들이 밤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낮동안 백인 청년들이 중동계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한 것에 대해 보복을 외치며 몰려든 것입니다.
이들은 거리를 몰려다니며 백인 여성들을 폭행하고 상점과 차량들을 부쉈습니다.
[상점주인 : 레바논계 청년들이 6~7대의 차에서 내리더니 가게를 부수고 저를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정부의 자제 촉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백인과 중동계 청년들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서로에게 보복을 촉구하고 있어 또 다른 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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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북서부의 석유저장소가 사흘째 불타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추가 폭발 우려때문에 철수해버려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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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인 TOEIC과 TOEFL 시험에서 회화와 작문 비중이 대폭 강화됩니다.
출제기관인 미국 ETS는 실전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회화와 작문실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추가해 내년 9월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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