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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토익, 회화·작문 중시로 바뀐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능력 검정시험인 TOEFL과 TOEIC 시험이 내년부터 회화와 작문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크게 바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시험의 출제기관인 미국 ETS는 실전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시험 내용을 바꾸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화 능력 테스트는 사진을 보고 설명하게 하거나 문제를 읽고 비평을 들은 뒤 질문에 답하면 그 내용이 컴퓨터에 녹음돼 채점자에게 송신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미국 부근 국가에서는 이미 새 형식의 TOEFL이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에는 내년 5월부터 새 TOEFL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 새로운 TOEIC 시험은 이달중 한국과 일본, 프랑스에서 시험 실시된 뒤 내년 9월 이후 전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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