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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폭설로 60개 학교 휴교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로 13일 60개 학교가 임시 휴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정읍의 초등학교 37곳과 중학교 3곳, 김제의 초등학교 15곳 등 4개 시군 60개 초중고등학교가 13일 하루 임시휴교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읍 입암중과 김제 덕암중 등 6개 학교는 등교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가량 늦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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