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연령이 급속하게 증가해 2010년에는 40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분석.발표한 '기업내 근로자 고령화 현황과 정책과제'에 따르면 1980년 28.8세였던 근로자 평균연령은 지난해 37.5세로 높아졌으며 2010년에는 40.2세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러한 근로자 고령화 현상은 직종별로는 생산직에서 두드러졌고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더욱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경총은 근로자 고령화의 원인으로 노동시장의 유연성 부족과 경력직 위주의 채용관행 확산 고학력화로 노동시장 진입 지연 등을 꼽았습니다.
경총은 근로자 고령화가 고령자의 생활안정을 위해선 좋지만, 생산성 저하와 기업부담 가중으로 이어져 임금 피크제 도입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