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유사 휘발유를 제조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38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영남권 일대에서 유통시킨 유사 휘발유는 510만 리터로 시가 51억 원 상당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5월 창녕군 일원에 4만 리터짜리 저장용 탱크 6개를 설치한 뒤 최근까지 에나멜 시너와 소부 시너를 일대일 비율로 섞어 대량으로 생산해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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