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지킴이, 주부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대구 가톨릭대 성한기 교수가 조사한 결과, 마지 못해 살고 있거나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주부가 20%에 이릅니다.
결혼 생활이 위기에 처한 이유를 물었더니 배우자와 성격이 맞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시댁과의 갈등, 그리고 경제 문제 순이었습니다.
이렇다보니 극히 일부지만 외간남자에게 눈을 돌리는 주부들도 있습니다.
외도를 하는 이유로는 남편에게 싫증을 느껴서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직장이나 동네, 그리고 모임같이 가까운 곳에서 상대를 만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위기에 빠진 주부들이 많다는 건, 바깥일을 핑계로 등돌리고 계신 남편들이 그만큼 많다는 게 아닐까요?
'위기의 주부들' 결혼생활 만족도 낮아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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