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입원 엿새 만에 오늘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황교수는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강성근 교수와 함께 퇴원한 뒤 곧바로 서울대학교 수의대 연구실에 들렀습니다. 연구실에 도착한 황교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서울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황교수 논문에 대한 재검증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황우석 논문을 둘러싼 논란은 윤리논쟁, MBC 측과의 줄기세포 논쟁에 이어 서울대의 재검증이라는 3라운드 공방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 연속기획 "우리 아이들은..."]
우리도 이제는 먹고 살만 하다는 얘기들을 자주 하고 또 듣곤 합니다. 하지만 부의 양극화 속에 우리 주위엔 부모에게 버림받고 버려진 아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SBS 8시 뉴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늘부터 아동 방임과 유기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그 대안까지 모색해 보는<우리아이들은...> 연속기획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보육시설에 들어온 아이들의 사연을 보도해 드립니다.
[열흘째 강추위]
주춤하던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체감온도가 하루 종일 영하 10도 안팎을 맴돌았습니다. 서해안에는 다시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등 예년에 보기 힘든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예보입니다. 이에따라 수도관 동파와 같은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8시 뉴스에서는 이번 추위의 원인과 특징을 분석해 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사학법 갈등 심화] [콩나물 시루 마을버스] [ 성공인의 특징은?] [토종은행 논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