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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때문에 부자지간 몸싸움

전주 중부경찰서는 용돈 때문에 부자지간에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66살 김모씨와 33살 아들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아버지 김씨는 11일밤 10시 반쯤 전주시 삼천동 아들 집에 술을 마시고 찾아가 용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주먹과 발로 아들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 김씨는 아버지의 폭행에 맞서 아버지를 수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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