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는 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강추위 시작과 함께 주춤하던 서해안의 눈도 다시 강해졌습니다.
이시각 현재 충남 보령과 서천, 전북 부안과 군산, 전남 장흥과 해남, 무안군 등 서해안과 제주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부안에는 이미 14.2cm의 많은 눈이 쌓여있고 정읍 13.3, 군산 10.2, 보령 6.8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찬공기가 바다를 지나면서 만들어지는 눈구름 때문에 오늘(12일)과 내일 호남과 제주, 충남 서해안에는 5에서 최고 20cm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 밖의 충남과 서해 5도에도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내린 눈이 대부분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서해안을 오고 가는 차량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서해안의 눈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영남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