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내 서쪽 지구에 3백가구 규모의 고급 전원주택 단지인 '한국판 베벌리힐스'가 형성됩니다.
대한주택공사는 공영개발에 따른 주택 품질 저하를 막고 강남 고가 주택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판교 서측 3개 연립주택부지를 고급 전원주택단지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공사는 이에 따라 서측 부지 개발방안에 대해 국제 현상설계를 공모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건축가를 선정해 내년 2월까지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택공사의 설계지침을 보면 연립주택은 4층 이하로 지붕구조물이 없는 전용 테라스를 갖춘 고급빌라 형태로 짓도록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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