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민간 항공기 1대가 11일 남부 항구도시 포트 하르코트에 착륙하던 중 추락해 103명이 숨졌다고 나이지리아 항공당국이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민영 소솔리소 항공 소속의 DC-9 여객기는 승무원 7명 등 110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수도 아부자로부터 포트 하르코트에 착륙하다 추락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폭풍우속에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으며 탑승객 가운데 7명은 생존했다고 현지 항공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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