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에서 오늘(10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경찰과 탈레반 반군이 3시간 동안 교전해 경찰관 7명과 반군 5명이 숨졌다고 현지경찰이 밝혔습니다.
기관총과 로켓탄이 동원된 총격전은 탈레반 반군이 하자르주스트 지역의 행정구역을 공격하면서 시작됐으며 사망자 외에도 6명의 경찰관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부에서는 무장괴한 1명이 수도 카불과 칸다하르를 잇는 고속도로상의 경찰 검문소를 공격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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