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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양산 심수항 공식 개항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최대규모의 항만으로 육성되는 상하이 양산 심수항이 오늘(10일) 정식 개항했습니다.

상하이시는 오늘 오전 상하이앞 바다에 위치한 양산도에서 중국 내외의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양산항 개항식을 거행했습니다.

상하이시가 ´아시아 물류허브´를 목표로 개발한 양산항은 상하이에서 바다쪽으로 30㎞ 떨어진 대ㆍ소양산도에 50개 선석 규모로 오는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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