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45분쯤 울산시 용연동 울산신항만 건설공사 현장에 있던 150톤급 바지선 경하1호에서 30대 선원 박모 씨 등 2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34살 이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현장 근로자들은 바지선 후미가 방파제에 부딪혀 파손되자 선원 1명이 파손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갑판 아래로 내려갔다가 유독가스에 질식돼 쓰러졌고 2명은 동료를 구하려다 함께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경유가 유출되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