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국한 탈북자 숫자가 4년 째 매년 1천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는 모두 1천21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탈북자의 국내입국은 2002년 1천139명, 2003년 1천281명, 지난해 1천894명 등입니다.
통일부는 지금까지 입국한 탈북자가 모두 7천521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와 이민자를 뺀 국내 거주자는 7천226명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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