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던 신생아가 호흡이 끊겨 숨지는 유아급사증후군, 이른바 요람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습니다.
바로 고무 젖꼭지를 물려주는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신생아 2천명 중에 1명이 이 요람사로 희생되고 있는데요, 고무 젖꼭지를 물려 재우면 2만명당 1명으로 무려 90%나 그 비율을 줄일 수 있다고 미국의 한 보건용품회사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젖꼭지의 손잡이 부분이 아기 얼굴이 이불이나 요람에 파묻히는 것을 막아주고 기도 발육도 촉진시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돌이 되면 그만 물려야하고 엄마 젖을 먹이는 신생아는 생후 한 달 이후부터 고무 젖꼭지를 물려야 하는 점 기억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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