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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이탈 여객기, 교차로 차량 덮쳐

미 시카고서 폭설로 사고 발생…어린이 1명이 사망·11명 부상

<8뉴스>

<앵커>

미국의 한 공항에서 폭설을 뚫고 착륙하던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미끌어졌습니다. 벽을 뚫고 나간 항공기는 지나던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폭설속에 공항 울타리를 뚫고 나온 항공기가 도로 위에 멈춰섰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9일) 오전 10시쯤, 미국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서 승객 98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울타리를 뚫고 나가 퇴근차량으로 붐비던 교차로를 덮쳤습니다.

[목격자 : 큰 소리가 나길래 트럭이라고 생각했지 비행기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여객기가 차량 2대와 충돌하면서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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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세계 최초로 실시된 안면이식 수술이 상업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수술 석 달전 환자와 한 영화제작자 사이에 다큐멘터리 영화와 사진을 찍기로하고 거액의 계약이 맺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수술을 받은 이자벨 다누아르가 10만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억 8천만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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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증권사가 직원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270억엔, 우리 돈으로 2천 3백억원을 손해봤습니다.

일본 미즈호 증권은 어제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한 주에 61만엔씩 팔아달라는 매도 주문을 직원의 실수로 1엔에 61만주로 잘못 입력해 판매하는 바람에 단 16분만에 2천 3백억원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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